군납 담합 3년 방치…공정위 ‘고무줄 고발’

감사원, 위법·부당 15건 적발

“최저임금 인상, 성별 임금격차 완화 기여”

정현백 여가장관, 여성근로자 삶의질 향상 평가

‘가다서다 ’ 경기북부 도로 4월에 뻥 뚫린다

파주 설마~구읍 등 건설중인 5곳중 2곳 개통

성북구 오는 안희정 지사 “정치 아니고 강연합니다”

입력 : 2017-11-27 17:36 | 수정 : 2017-11-28 02:2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희정 충남지사가 28일 서울 성북구를 찾는다. 성북구는 안 지사가 ‘지방분권을 통해 국민성장시대 열어야’라는 주제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
연합뉴스

주목되는 점은 안 지사와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인연이다. 두 사람은 고려대 선후배 사이다. 안 지사가 철학과 83학번, 김 구청장은 정치외교학과 86학번이다. 김 구청장은 “대학 시절 내가 1학년 때 안 지사가 4학년이었기 때문에 함께 학생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7월 전당대회에서 김 구청장이 안 지사를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각별해졌다. 안 지사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을 때 김 구청장이 연구소의 초대 기획실장을 맡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총선 출마를 고민 중인 김 구청장에게 안 지사가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방문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김 구청장은 “안 지사의 강연을 통해 지방분권의 주인공인 주민과 직원이 더욱 크고 깊은 공감대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해 초청한 것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1-28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북한 선수 22명 평창 온다…국가연주는 ‘아리랑

북한 선수 22명이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양천, 주민들이 새해 업무보고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블록체인 지역화폐 ‘노원’ 탄생

노원구, 2월 대안화폐 상용화

상복 터진 광진

대외사업 39개 수상, 7억 획득

“터놓고 말씀하세요”

‘30년 행복 송파’의 비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