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블로그] 때아닌 ‘대국민 오디션’ 열풍 휩싸인 행안

이달만 ‘국민투표형 정책’ 4건…“참여국민 모집 어려움” 볼멘 소리도

의성 컬링장, 의성군민도 이용 못했다

김경두 전 연맹 회장대행 사유화…팀킴 “金 허락 없이 훈련도 못해”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로 육성…전북 재도약 기반 구축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송하진 전북지사가 말하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비전

코레일 사장에 유력 정치인 ‘기웃기웃’

철도공단 이사장 6명 도전장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현 임원, 공항철도 사장 지원
코레일 14일까지 사장 공모

지난 1일 마감된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 이사장 공모에 전·현직 공단 임원과 국토교통부 출신 등 6명이 지원했다. 코레일도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장 공모를 진행하는 등 새 정부 첫 철도 수장 선임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4일 철도공단과 코레일 등 철도산업계에 따르면 철도공단 이사장 공모에는 김상균 전 부이사장과 김영우 부이사장 등 내부 출신 2명과 김한영(전 국토부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외부에서 4명 등 총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물러난 S씨 등 국토부 출신과 하마평이 무성했던 정치권 인사는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는 11일 면접을 거쳐 5배수 이내 후보자를 국토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국토부 장관은 최종 2명의 후보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는 22일 개통 예정인 수도권과 강릉을 잇는 첫 고속선인 경강선 개통 전에 신임 이사장 임명이 기대되고 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지원자는 크게 밑돌았다는 평가다. 실제 공모 마감인 1일 오전까지 단 1명도 응시하지 않는 등 눈치 작전이 전개되기도 했다. 강영일 이사장이 낙점된 2014년 공모에는 13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철도산업계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후 첫 인선이다 보니 내정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지원자가 적은 것 같다”면서 “결국 국토부와 공단 내부 전문가의 대결이 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지난 7월 28일 홍순만 사장이 물러난 뒤 넉 달째 공석이던 코레일 사장도 지난 1일 사장 공모에 착수했다. 공모기간이 14일로 8일간 진행한 공단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현 정부와 가까운 유력 정치인들이 후보로 거론되는 등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3선 의원 출신인 A씨 응모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코레일은 철도 해고자 복직과 KTX 여승무원 문제 등 노조 관계 및 SR과의 통합과 같은 기능조정 등 현안이 산적해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2-0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격 금메달리스트 이은철이 말하는 가상화폐 세

사격 금메달리스 이은철이 말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열정이지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만지는 걸 좋아합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전시 행사 접고 아낀 돈, 어르신께 드립니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노인 공로수당 지급

무너진 옹벽 복구한 양천…주민과 함께 신속한 안전

민·관 협력으로 공사 완료…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도 현장 점검

빗물 저류조 설치한 관악…7년 연속 막아낸 풍수해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안전으뜸도시 명성 이어가겠다”

“구의회 1층에 문화복합공간… 열린 의회로”

김종곤 서울 성동구의회 의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