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공고 시찰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공업고등학교에서 각도와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인 토털스테이션 실습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공업고등학교에서 각도와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인 토털스테이션 실습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7-12-05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