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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관보 이용 훨씬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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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mois.go.kr)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스마트폰으로 고위공직자의 재산공개 내역이나 병역사항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누구나 전자관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자관보 서비스는 2001년 이후 등록된 내용에 대해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전 관보는 국가기록원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자관보 사이트에 들어가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관보 내용을 열람·저장·출력할 수 있다. 그동안 전자관보는 행안부 웹사이트 하위 메뉴에 들어가 있어 접근이 쉽지 않고 정보 검색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관보를 보기 전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해 이용자들 불만이 높았다.

이번 개편으로 키워드 검색, 기간 설정 통합검색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다. 고위공직자 재산내역, 병역사항, 국적·귀화 등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내용은 별도 테마로 묶어서 검색할 수 있다.

관보 게재를 요청하는 각 부처의 담당자들이 관보 게재 요청 마감일이나 발행 예정일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추가됐다. 홈페이지에서 ‘지금 요청하면 언제 발행되나요?’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그동안 담당 공무원들은 소속 기관의 법령 개정이나 공고 사항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전화로 행안부에 게재 요청을 해왔다. 김희겸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사이트 개편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자관보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7-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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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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