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 주민번호 바꾸고 새 삶

신분도용·폭력 예방…재산·가정폭력 順

사회적기업 매출 32%↑ 절반 영업이익 발생

고용노동부 1653곳 성과 분석

서부산 잇는 낙동강 대교 3곳 신규 건설

대저·엄궁·사상 등 2026년 완공

국내서 가장 길고 높은 ‘구름 위 출렁다리’ 개통

11일…원주 소금산 등산로 구간

입력 : 2018-01-04 21:26 | 수정 : 2018-01-05 01:0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최장·최고 관광용 출렁다리가 강원 원주 간현관광지 안에 개통된다.
강원 원주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에 국내 최장·최고의 출렁다리가 완공돼 오는 11일 개통된다.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제공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정면 간현리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에 만든 길이 200m, 높이 100m, 폭 1.5m 규모의 출렁다리 개통식이 오는 11일 솔개미둥지 광장에서 열린다.



38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에 시작한 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출렁다리는 원주지역 대표 관광지인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입구~바위오름터 구간에 설치됐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안전을 위해 성인 1200여명이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고, 초속 30m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는 출렁다리까지 진입로 구간에 목재데크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스카이워크 1곳과 데크광장 2곳을 갖추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도 설치했다.

시는 출렁다리 조성으로 간현관광지 방문객이 현재 연간 15만명에서 300만명까지 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렁다리 준공·개통식은 축하공연과 테이프 커팅, 참석자 출렁다리 통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간현관광지가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주변 시설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8-01-0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아작도 사표 안 썼느냐” 면박당한 검사 솔직

수사권 이양, 檢 본질 고민 필요… 검찰도 보통 조직 같아… 나는 ‘생활형 검사’청와대가 최근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교육현장 만나봐야 잘 터집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꿈나무 행정

족집게 강사가 된 강남

강남인강, 강좌 209개 개설

아이 낳기 좋은 성북

저출산 극복 ‘위원회 ’ 가동

‘소셜벤처 허브 ’ 성동

안심상가에 전국 첫 거점 공간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