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10년간 2.8조 투자

복지부 ‘헬스케어 발전전략’ 최종 확정

서울, 지역을 품다

서울·로컬의 맛있는 만남 ‘상생상회’ 핫플레이스로

“인천이 남북사업 주도… 동북아 평화·경제 중심도시로

‘탈권위·소통 행보’ 박남춘 인천시장 인터뷰

이혜경 서울시의원 ‘복식 고증통한 전통행사 재연 연구’ 보고회 가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정조대왕능행차(서울시)를 비롯해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종로구), 관악 강감찬 축제(관악구), 한성백제문화제(송파구) 등 다양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 완료보고회를 갖고 참석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경대학교 임성은, 박은정 교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경 의원, 김경욱 수석전문위원, 강헌 전문위원.

그 중에서도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복식(服飾)은 문화와 예술, 역사가 총체적으로 집약된 문화유산으로, 볼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연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가 적지않은 행사비로 운영됨에도 복식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투자가 부족해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 중구2)은 서울시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의 우리 전통 복식에 대한 가치 제고와 관련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복식 고증을 통한 전통문화행사 재연방안 연구’를 제안했고, 이 연구는 지난해 9월 20일 착수, 지난해 말에 완료됐다.

서경대학교 박은정 교수, 임성은 교수 등 연구진은 국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있어 복식이 고증되거나 재연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정확한 복식 고증과 재연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시스템을 설계하여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국내 전통문화행사 및 축제에 복식고증 표현의 부정확성, 복식 착장의 오류, 축제 복식의 노후화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