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 땐 임금 50% 쏜다

양천, 새달 7일까지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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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7일까지 ‘2018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청년인턴제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미취업 청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2년 도입됐다. 미취업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임금의 50%(최고 100만원), 10개월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19개 기업 21명에게 1억 3300여만원을 지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이나 청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oyj4100@yang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양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인턴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단,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직전 휴학·방학 중이거나 방송·통신·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은 지원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소기업들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기업에서 인턴 근무 뒤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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