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신고자 45%가 ‘2차 피해’… 왕따·해고에 울었다

여가부, 민간·공공 접수 사건 전수조사

‘직장 괴롭힘·폭력’ 형사처벌·산재 인정 추진

정부 ‘괴롭힘 근절 대책’ 확정

청년 고용 땐 임금 50% 쏜다

양천, 새달 7일까지 기업 모집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7일까지 ‘2018년 양천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청년인턴제는 양천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미취업 청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2년 도입됐다. 미취업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임금의 50%(최고 100만원), 10개월간 총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19개 기업 21명에게 1억 3300여만원을 지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이나 청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oyj4100@yang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양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어야 한다. 청년인턴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단,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직전 휴학·방학 중이거나 방송·통신·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은 지원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중소기업들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기업에서 인턴 근무 뒤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11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정은이 나훈아 평양공연 불참 소식에 보인 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남북정상회담 사전행사로 열린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나훈아가 오기를 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현장 행정]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기업·구직자의 만남 19데이…당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생긴다

[현장 행정]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현장톡톡 열린간담회…신뢰 쌓는 소통…‘新信당부’드립니다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파란우체통 설치 주민 의견 직접 수렴

‘소통맨’ 김영록 지사 “워라밸 보장하겠다”

전남도 직원과 일일이 개인사 나눠…부드럽고 눈치 안 보는 공직상 실천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