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산실 안동 임청각 복원

정부·지자체 내년 기념사업 공조

평화 향한 ‘길 없는 길’ 뚫는 강원

28~29일 ‘금강산 옛길’ 걷기

[아동·청소년 특구, 우리 자치구] 청소년의 꿈, 강서가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지원카드 사업 운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는 올해부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실현을 후원하기 위해 ‘청소년 지원카드’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지원카드는 청소년의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강서구 거주 중학교 1학년 학생과 만 13세 청소년 5000여명에게 연간 10만원(상·하반기 각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오는 3월 개설 예정인 카드 전용 홈페이지에서 지역 내 가맹점 정보와 카드사용 방법을 확인한 뒤 원하는 곳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카드는 3월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발급받은 뒤 2일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며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 명칭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하고, 올해 말까지 진로직업과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150곳의 가맹점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청소년 지원카드 사업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8~25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기부물품을 만드는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내 데이케어센터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비누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카드지갑을,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위해 에코백을 만들어 기부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1-11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무단횡단하다 순식간에..’ 광주 블랙박스 영

광주 쌍촌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퍼져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표 비상소화장치함

화재 신속 진화 구축 나선 성동

그곳에 가면 시인이 된다

詩도서관으로 간 유종필 구청장

亞太 스티비어워즈 5개부문 수상

서초, 생활밀착 행정, 국제적 인정

캐릭터 등 밝히다

노원, 내일부터 열흘간 등 축제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