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주 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여부 연내 발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밝혀

고위공무원단 승진 심사때 女후보자 의무화

인사처 ‘균형인사지침’ 개정안 시행

강남, 제2의 제천 참사 막는다

오늘부터 거주자우선주차 제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때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바른주차 안내 홍보문자를 발송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올바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긴급출동 소방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당부한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구획선을 벗어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주차 차량은 집중단속 대상으로 간주한다. 적발 시 부정주차요금 1만 800원과 견인료를 부과한다. 견인료는 승용차 기준 4만~6만원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230면의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을 없애 소방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강남구는 2017년 한 해에만 42만 5000건의 불법주차 단속 및 1만 1700건의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정주차 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바른주차 계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소방차량이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주차면 조정도 적극 추진해 안전1번지 강남 건설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1-1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 50년 만에 베일 벗을까

안민석·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정보공개청구1978년 미 하원 ‘프레이저 보고서’에 계좌 단서이후락, 박종규 등 정권 실세 통…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중구행정 따뜻한 복지·교육”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의 ‘구정 운영 5대 핵심전략과제’

도봉구 낡은 방공호의 변신

군부대 활용 체험·놀이 공간 조성

소원을 말해봐~ 마로니에 트리

종로, 레터링라이트박스·포토존 설치

관악산 안전사고 막아라

연주대능선·삼성산 446봉 난간 등 설치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