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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로 퇴직금 줄어든다면

노동자 피해 없도록 중간 정산할 수 있다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의 미래를 제시하다

새달 3일 11년간 의정활동 100대 성과담은 ‘10년후 송파’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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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송파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이 도시에 담아야할 가치는 무엇일까?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이 그의 저서 ‘10년후 송파’에서 묻는 질문이다.

‘10년후 송파’에는 건축사 시의원의 전문성으로 송파의 미래가치를 창조해나가고자 하는 노력의 과정과 풍부한 식견이 담겨있다.

1장에서 4장으로 구성된 ‘10년후 송파’는 400여 페이지 가까이 빼곡한 도면과 그래프, 사진들로 채워져 있어 자서전이라기보다는 송파의 최근 10여년의 변화에 대한 역사기록물에 가깝다. 1장에서는 지난 10년간 자신에게 던진 질문 100가지를 담고 있다. 그는 “이 도시에 무엇을 담을까?”라는 질문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2장에서는 1장의 질문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100대성과를 담았다. 가락아파트 종상향에서부터 현장중심의 생활정치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공무원보다 선제적으로 정책을 제안한 내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과정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그는 의정활동 중 가장 큰 보람으로 개미마을을 꼽았다. 문정지구개발에 따라 강제철거를 당한 비닐하우스형 무허가건축물에 살았던 주민 편에서 SH공사와 9년간 싸워 결실을 맺은 사례를 담고 있다.

이어서 강의원은 최근 석촌시장 노점상 존치방안에 대해서도 ‘단순한 존치냐?’의 차원을 넘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개미마을주민과 석촌시장 노점상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이 도시가 담아내야할 소중한 가치라고 이 책은 말한다.

그밖에도 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의 가장 민감한 지역현안들을 해결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창적인 ‘주민주도’형 민원 솔루션을 제시해 정치인들의 지역구 활동에 귀감이 된다. 아울러 도시는 미래가치를 담아낼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건축사의 전문성으로 석촌고분~석촌호수~한강을 연계한 송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3장에서는 1장에서 던진 100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고 다시 되묻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는 역대 서울시장 중 오세훈 시장이 이룩한 디자인서울을 비롯한 융복합의 지속성 정책과 박원순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서민복지를 비롯한 마을공동체의 주민참여형 정책을 이 도시에 함께 담아야할 소중한 가치라고 답하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모든 시작과 끝은 가정에서’ 라고 답하며 의정활동 에너지의 근원이 가족이라고 밝힘으로써, 1인 가족이 증가하는 이 도시에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10년후 송파’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3일(토) 1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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