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넓힌 지방공항 지역경제 부활 ‘날갯짓’

애물단지서 ‘관광객 유치’ 효자로

[단독] 3급보다 월 265만원 더 받는 4급

공공기관, 직급별 임금 역전에 골치

“국민연금 수급 연령 68세 연장 고려 안해”

박능후 복지장관 “국민 노후소득 안정 중요”

[의정 포커스] 송인기 노원구의원 “공공시설물 하나라도 세금 허투루 못 쓰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송인기 노원구의원

송인기(국민의당) 노원구의원은 지난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회의 역할은 무엇보다 집행부를 제대로 감독하는 데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7대 구의회에서 통과시킨 ‘노원구 공공시설물 등의 설치 및 건립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그 예로 들었다. 노원구에서 공공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건립할 때 투입된 비용을 공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노원구에 부족한 체육문화복지시설도 확대하고자 힘썼다. 지난해에는 수락산역 어울림 체육센터 건립 확정, 상계 125 생활 체육시설 조성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

전남 고흥에서 나고 자란 송 의원은 조선대학교 재학생 시절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중·고등학교 교사로서 15년간 교직을 맡았다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송 의원은 처음 교사로 발령난 중학교에서 교장이 그에게 한 말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당시 교장은 송 의원에게 ‘교사로서 최소한의 양심만 가지고 생활하라’고 했다고 한다. 송 의원은 “구의원을 하면서도 ‘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한다면 이 자리가 욕되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끝으로 지방자치가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기초의원 공천이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기초의원 공천 때문에 기초의원들이 당과 지역위원장의 눈치를 보면서 여러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1-16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안희정 1심 무죄, 판단 근거 된 ‘7월 러시아 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력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린 데에는 고소인 김지은씨 진술과 주장이 신…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17년 숙원 푸는 박준희 ‘골목대장’

관악구청장 남현동 민원 해법 찾아

“중구 비전스쿨 입학 축하”

서양호 중구청장 간부 대상 강연회

‘처용무 춤신춤왕’ 종로구청장

대학로 궁중무용 여민마당 참가

젊은 땀으로 디자인하는 양천

김수영 구청장, 구청 아르바이트 대학생 간담회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