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이면도로 쪽 폭 3m 내외 계단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계단 높이 및 경사도를 조정했고, 어르신 등 보행약자를 위해 손잡이를 설치했다. 작은 화단을 설치하는 식으로 환경 미화 측면도 고려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1-19 14면
대상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이면도로 쪽 폭 3m 내외 계단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계단 높이 및 경사도를 조정했고, 어르신 등 보행약자를 위해 손잡이를 설치했다. 작은 화단을 설치하는 식으로 환경 미화 측면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