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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정부 지방선거 상황실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에 들러 심보균(오른쪽) 차관과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상황실은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경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비리 감시반도 가동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에 들러 심보균(오른쪽) 차관과 함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상황실은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경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비리 감시반도 가동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2-0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