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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능력시험 국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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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활용능력을 측정해 등급별로 자격을 부여하는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 국가공인을 획득했다.

5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IPAT가 지난달 정부의 3단계 검증을 통과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IP) 역량평가 시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민간자격 6100여개 중 국가공인자격은 100개에 불과하다.

IPAT는 201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3만 4000여명이 응시하는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특허정보원·지역지식재산센터 등 총 46개 기관에서 채용·역량평가·직무교육·학점 등에 반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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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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