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요금 가장 비싼 부산, 가장 싼 세종

17개 시·도 평균은 t당 469.1원

‘살충제 3배 초과’ 나주 달걀 전량 폐기

‘SR8MD’ 판매처에서 즉시 반품

‘전자파 평가’ 안 받은 LED 2조원대 공급

조달청, 공공기관에 수년간 부적합 조명

“실버 바리스타의 커피향은 더 진해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랑구는 13일 면목천변 녹지대에 실버카페 ‘나무그늘아래’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 면목천변에 개소한 실버카페 2호점에서 실버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중랑구 제공

카페는 60~70대 실버 바리스타들의 꿈과 희망이 녹아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중랑구의 두 번째 실버카페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구에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버 바리스타 양성 과정’ 이수자 14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한다.



구는 실버카페 개소와 함께 면목동 복개천 녹지대를 전 세대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장기와 바둑을 둘 수 있는 어르신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11월 옹기테마공원에 실버카페 1호점 ‘옹기종기’를 오픈해 주민들과 등산객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2호점을 오픈했다. 조만간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랑천 수림대공원 인근에 3호점도 문을 연다.

나진구 구청장은 “100세 시대에 60세 이상 어르신의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사업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실버카페처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2-13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현아에 “미쳐도 곱게 미쳐!” 호통 친 시민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관계당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버스야, 성교육을 부탁해~

영등포, 찾아가는 아동 성교육

AI 로봇, 재활용을 부탁해~

동대문, 자판기 로봇 4대 설치

어르신 DJ의 ‘특별한’ 라디오

관악 ‘은빛 라디오’ 개설·운영

재난관리 으뜸區 송파

행안부 장관상 등 2관왕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