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공익신고로 곳간 넘쳐도… 포

⑭ 예산 돌려막는 공익신고제 ‘흔들’

[관가 인사이드] 설익은 대책으로 국무회의 못 넘을라… 진

가짜뉴스 근절 대책 등 주요 정책, 이낙연 총리 “미흡” 질책에 잇단 연기

북한 4·25체육단이 온다… 춘천에 ‘평화의 골’ 터진다

25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9일간 열전

산업부ㆍ행복청 부패방지 ‘미적미적 ’

2년 연속 시책평가 최하 등급…행안부ㆍ중기부 2년 연속 1등급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천광역시 남동구, 공주대,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대한체육회 등이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시, 제주도는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17년 반부패 평가 결과 종합분석을 보고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5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자발적 반부패 노력을 평가해 청렴 수준을 높이는 제도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등급 이상 우수기관 비율은 증가하고, 4등급 이하 미흡기관 비율은 감소해 새 정부 출범 이후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했다. 2016년에는 우수기관(2등급 이상) 비율은 47.4%, 미흡기관(4등급 이하) 비율은 19.2%였으나 2017년에는 우수기관 비율이 48.5%로 소폭 늘고, 미흡기관 비율은 17.6%로 소폭 줄었다. 2년 연속 2등급 이상을 차지한 기관은 70개,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14개였다. 자체적인 반부패 추진 노력 강화가 요구되는 기관은 14개로 나타났다.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은 산업부, 행복청, 서울시, 대구시, 대전시, 충북도, 공주대, 서울 관악구,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은행, 산림조합중앙회, 한국건설관리공사, 광주도시공사, 대한체육회 등이다.

전년보다 평가 등급이 오른 기관은 65개(27.9%)이며, 이 중 2단계 이상 크게 향상된 기관은 27개(11.6%)였다. 반면 전년보다 등급이 하락한 기관은 73개(31.3%)이며, 이 중 2단계 이상 하락한 기관은 15개(6.4%)였다. 아울러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반부패 의지를 실천한 기관은 업무환경과 직원의식이 개선돼 부패방지 시책평가 점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8-02-14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유시민 “생물학적 생명 걸어야” 말하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된 ‘드루킹’ 김동원씨 등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은 내부적으로 “경제민주화…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기업 재기할 DIP금융 필요… 캠코법 1조부터 바꿔 영역 넓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취임 2년 인터뷰

순균씨, 통장과 행복한 데이트… 4년 후 강남지도 변화 보여

취임 100일 주민소통 나선 정순균 강남구청장

공보육 확대로 유치원 비리 해법 찾는 동작

보육환경 개선에 팔 걷어붙인 이창우 동작구청장…하나금융과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협약

수소차와 사랑에 빠진 구청장님

친환경차 전도사 된 박겸수 강북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