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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출산 쑥쑥 돕는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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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등 용품지원 2배 확대

서울 동대문구는 첫아이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2016년 첫아이 기저귀·물티슈 지원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7월부터 1세트에서 2세트로 확대 지급했다”면서 “올해부터는 예산을 두 배 증액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고 말했다. 용품은 해당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둘째 아이는 30만원, 셋째는 50만원, 넷째는 100만원의 지원금도 준다. 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다자녀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도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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