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시절 온몸으로 살아낸 이들 1일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SeMA 벙커’에서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이라는 주제로 영상·아카이브 전시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조선인의 사진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
1일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SeMA 벙커’에서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이라는 주제로 영상·아카이브 전시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조선인의 사진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3-02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