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지역은 아메리카(미국·캐나다 등),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등), 유럽(네덜란드·독일·스위스·스페인·프랑스 등), 오세아니아(호주·뉴질랜드 등) 지역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외 거주자로 생태 관련 학사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다. 오는 30일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생태원과 연구 교류 및 거주국의 환경생태 분야 동향 조사, 보고서 작성을 담당한다. 채용 정보는 생태원 누리집(www.nie.re.kr)과 해당 국가 한인회 구인사이트 등에 게재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3-0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