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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업무 체인징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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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장서 주무팀장까지 확대

서울 서초구는 업무를 바꿔 근무하는 ‘체인징 데이’ 대상을 국·과장에서 주무팀장까지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체인징 데이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역지사지 행정을 통한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해 3월 도입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역지사지 협업 문화를 확산해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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