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부세 6조 4800억 증액… 속도 내는 재정분권

지방소비세 증가분 합쳐 9조 8000억 증가

“동서 연결 고속도로 완공, 남북경제협력 촉진 마중물 될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주최 ‘2018 중부권 동서균형발전 서울포럼

“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병원 자주 가고 입원 오래 하는 한국인

OECD 평균보다 두 배 수준…CT·MRI 보급률도 평균 상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국민보다 병원에 자주 가고 입원도 오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기기와 병상 보급률도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11~20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 및 이용행태’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기관·병상규모·행정구역·진료권별 등으로 세분화해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13.0개로 OECD 평균 4.7개(2015년 기준)보다 2.8배 많다. 인구 1명당 일년 동안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14.6회)도 OECD(6.9회)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입원기간도 우리나라(14.5일)가 OECD 평균(8.1일)에 비해 일주일 정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의 증가 추세도 두드러졌다. 요양병원은 연평균 7.6%씩 증가했는데 특히 300병상 이상은 31.5%씩 늘어나 요양병원이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입원진료를 받는 비율(자체충족률)은 부산과 대구가 각 89.6%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전문 진료 질병군의 경우 서울의 자체충족률이 94.1%로 대구(83.1%), 부산(80.0%)과 큰 격차를 보였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3-1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너흰 사람이 아니야”…용균씨 어머니의 절규

숨진 김용균씨 어머니 눈물의 절규 “文대통령, 우리 부모라도 만나 달라” 시민대책위, 서부발전에 재사과 요구 “너희는 사람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브랜드 순천, 1000만명 모시기…2019년 벌써 뛰는 ‘현장 실

[자치단체장 25시] 허석 전남 순천시장

강동이 새겨 줄 ‘인생2막 명함’…내년 어르신 일자리 90억

‘시니어 도우미’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의 약속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송파…내년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30년 노후 시설 개선… 주민 안전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