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신고자 45%가 ‘2차 피해’… 왕따·해고에 울었다

여가부, 민간·공공 접수 사건 전수조사

‘직장 괴롭힘·폭력’ 형사처벌·산재 인정 추진

정부 ‘괴롭힘 근절 대책’ 확정

행안부 내년 2월까지 세종시 이전

청사는 2021년 완공 예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중 세종시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던 행정안전부가 내년 2월까지 옮기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28일 “올해 말부터 이전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사에는 2~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일단 민간건물을 빌려 사무실로 쓴다.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00여명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청사는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청사 건축 비용은 1955억원 정도다.

앞서 지난달 28일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된 공청회가 열리기로 돼 있었지만, 과천시민들 반발 속에 무산됐다. 지난 22일 일부 과천시민의 반발에도 공청회는 진행됐고, 23일 과기정통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의 협의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전계획 변경(안)은 29일자 관보에 게재된다. 문 대통령의 재가로 해양경찰청은 올해 안으로 인천 송도에 있는 옛 해경청사로 옮기고,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내년 8월까지 세종으로 옮기는 방안이 확정됐다. 행안부는 내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보다 빠른 2월까지 옮기기로 결정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3-29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정은이 나훈아 평양공연 불참 소식에 보인 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남북정상회담 사전행사로 열린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나훈아가 오기를 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현장 행정]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기업·구직자의 만남 19데이…당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생긴다

[현장 행정]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현장톡톡 열린간담회…신뢰 쌓는 소통…‘新信당부’드립니다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파란우체통 설치 주민 의견 직접 수렴

‘소통맨’ 김영록 지사 “워라밸 보장하겠다”

전남도 직원과 일일이 개인사 나눠…부드럽고 눈치 안 보는 공직상 실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