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부세 6조 4800억 증액… 속도 내는 재정분권

지방소비세 증가분 합쳐 9조 8000억 증가

“동서 연결 고속도로 완공, 남북경제협력 촉진 마중물 될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주최 ‘2018 중부권 동서균형발전 서울포럼

“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마곡 둥지 튼 LG, 강서구민 우선 채용

區, LG사이언스파크와 협약식…140개 기관·2만 2000명 배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가 서울 시내의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육성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72만 9785㎡ 규모의 산업단지에 R&D 인력만 2만명이 넘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2025년까지 최소 140개 이상 연구기관과 기업이 입주,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산업 단지로 키워질 전망이다.

노현송(가운데) 서울 강서구청장과 안승권(왼쪽)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영기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이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강서구는 10일 구청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LG사이언스파크와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영기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장이 참석했다.



강서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사이언스파크는 신규 인력 채용 때 강서구민을 우선 채용하게 된다”며 “오래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투자 유치에 주력해 온 노 구청장의 강서구민 우선 채용 요청에 LG가 화답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술·연구를 중심으로 한 혁신으로 강서구민은 물론 국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LG그룹은 마곡지구에 국내 최대 민간 연구개발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오는 20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LG사이언스파크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8개 계열사의 R&D센터가 들어선다. 2020년까지 배치되는 R&D 인력만 2만 2000여명에 달한다.

노 구청장은 “미계약 부지 30%도 공고를 통해 기업을 모집, 2025년까지 100%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민간기업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가 강서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11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너흰 사람이 아니야”…용균씨 어머니의 절규

숨진 김용균씨 어머니 눈물의 절규 “文대통령, 우리 부모라도 만나 달라” 시민대책위, 서부발전에 재사과 요구 “너희는 사람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브랜드 순천, 1000만명 모시기…2019년 벌써 뛰는 ‘현장 실

[자치단체장 25시] 허석 전남 순천시장

강동이 새겨 줄 ‘인생2막 명함’…내년 어르신 일자리 90억

‘시니어 도우미’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의 약속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송파…내년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30년 노후 시설 개선… 주민 안전 확보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