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블로그] “장관님 떠나려나”… 전전긍긍 행안부

김부겸 장관 전대출마설에 술렁…지방분권 동력 잃을까 걱정도

진료한 척 서류위조 요양급여 꿀꺽…22억 거짓 청구 34곳

복지부·건평원 홈피에 게재…부당이익금 환수·업무 정지

국내유일 국립소방박물관 유치 “광명시 전국 소방역사의

광명동 부지에 전시관·첨단 시민안전체험관·정보관 갖춰 2021년 완공 예정

쓰레기 분리배출 헷갈린다고요?

강남, 분류 방법 현수막 홍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가 재활용품 수거 업체의 폐비닐·스티로폼 수거 중단으로 촉발된 ‘쓰레기 대란’과 관련,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는 다양한 홍보물을 지역 내 모든 가구와 상업·업무용 건물에 배포한 데 이어 이달부터 9월까지 현수막을 통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릴레이로 홍보한다.

현수막에서 안내하는 분리배출 방법을 보면 비닐 및 스티로폼은 음식물, 택배운송장 등 이물질을 제거한 상태로 버려야 한다. 배출 시간은 일몰 후인 오후 8시에서 다음날 오전 5시까지다. 종이 상자는 테이프 등을 제거하고 잘 접어서 버리고, 우유팩과 음료수 병은 세척하고 페트병과 유리병의 뚜껑은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해 비닐 사용을 줄이는 식으로 쓰레기 배출을 줄여야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는 비닐류와 스티로폼과 관련해 비닐류는 색상이나 재활용 마크에 관계없이 깨끗이 씻어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스티로폼 중 상자류는 운송장과 테이프 등을 제거한 상태로, 용기류 등 1회용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분리해야 한다. 색상이 있거나 이물질로 오염된 포장재는 재활용되지 않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살충제 용기나 부탄가스통은 다 쓴 후에 구멍을 뚫어야 하며, 못 쓰는 의류나 신발, 가방은 태워서는 안 되는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한편 강남구는 앞서 지난 12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및 관리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자정 결의 대회 및 설명회를 가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4-17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결승전 난입해 크로아티아 공격 끊은 여성 정체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간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현지 페미니즘 록그룹 소속 회원 4명이 경찰서로 연행됐다. 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북 축구장서 물에 쿨~

구민운동장에 어린이 수영장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동대문, 서울시와 경전철 투자 협약

구민 아이디어 착! 정책이 척!

‘영등포 1번가’ 연 채현일 구청장

이국종 교수가 들려주는 ‘골든타임’

12일 강서 주민강좌 초청 강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