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설 이달부터 특별점검

김부겸 장관 “안전관리 원점부터 재검토”

첫 연봉 2996만원·정규직 비율 98%

이 정도는 돼야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어린이날 대공원은 동화세상이 된다

광진, 오는 4~6일 서울동화축제… 동화구연·뮤지컬 등 이벤트 다양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환상적인 동화세상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광진구는 5월 4~6일 어린이대공원 내부와 대공원 정문 앞 도로에서 ‘제7회 서울동화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7회 서울동화축제’ 기자회견에서 인형 모양 모자를 쓰고 서울동화축제 의의를 설명하고 있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광진구에서 주최해오다 올해부터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며 “서울시와 함께 구민뿐 아니라 시민,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세계동화축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동화축제는 2012년부터 해마다 어린이날 전후로 어린이대공원 인근에서 개최돼 왔다. 올해 축제는 ‘환상이 펼쳐지는 동화세상! 나루몽과 떠나요’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중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앞에선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동화구연과 원로·신진 동화 작가들의 동화극장이 열린다. 잔디마당에선 동화책 400권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 놀이터’가 꾸려진다. 열린무대에선 피노키오, 알라딘 등 50종의 동화 캐릭터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어드벤처 뮤지컬’과 할머니들이 전래동화 속 등장인물로 변장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백미는 대공원 앞 도로를 통제하고 열리는 퍼레이드다.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선두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온달과 평강 사물놀이패, 어린이발레단이 행진한다. 동화 속 주인공 분장을 한 어린이와 가족도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김 구청장은 “동화를 통해 세대와 인종, 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1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선릉역 칼부림 CCTV 공개…“버림받자 파괴 심리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여성을 실제로 만나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의 범행 동기가 밝혀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선릉역 5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치매 환자 책임 두 팔 걷은 용산

2021년 말 양주서 치매안심마을 개소

청소년이 만드는 마을, 성동

내일 오후 대강당서 ‘청만세’ 발대식

역사 도시 종로, 직원 교육도 일품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초청, 인문 강연

청년 창업 친화도시 송파

박성수 구청장 ICT청년창업센터 개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