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맞춤형 체력증진교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3층 성동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사업의 하나로 ‘체력증진교실’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100세 운동교실’,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을 위한 ‘으라차차 운동교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저녁 운동 ‘헬스업 운동교실’ 등 연령대별로 구성돼 있다. 회당 8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엔 총 177회 운영됐으며 3200명이 참여했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 진단과 맞춤형 운동 상담으로 운동에 대한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8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