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 교육생 모집…자격증 취득·실습 교육 진행
서울 양천구가 10~18일 노년층 취·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에 참여할 65세 이상 노인(1953년 5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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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새내기 교실’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어르신상담센터 행복카페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09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