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 내 미착공 유휴 부지에 조성한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 3월 마곡역 인근 유휴 부지 약 4만 5000㎡에 유채꽃 씨앗을 뿌렸다”며 “이달 들어 유채꽃이 활짝 펴 개방하게 됐다”고 전했다. 단일 단지로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마곡지구 내 유채꽃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한
김용호 서울시의원, 범국민 출생장려 100
경기선관위, 도의원·시의원 재·보선 7곳
경기도의회, 전국 첫 ‘재정 건전화 조례안
동작 ‘27년 숙원사업’ 흑석고 신설 첫 삽
송파대로 명품거리 재탄생 속도전
‘관광 1번지’ 중구, 부족한 호텔리어 키운다
양천구, 소음피해 구민 공항이용료 지원
서울 중구의 건강 비결? 건강지도자가
“매주 목요일은 인문학 소양 쌓는 날
꽃·폭포가 부르는 서대문 봄빛축제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 남녀노소
종로구, 영유아에게 인생 첫 그림책
“어린이공원 주변선 담배 No”… 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