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말뚝에 골든타임 놓칠라… 계륵된 우륵교

대구 달성군~고령 다산면 잇는 다리

서울 여성 50.3% ‘사회 불안’ 호소

지하철 범죄 58.8% ‘성범죄’

엄홍길과 겨울산행 중2들… 삶을 배우다

태백산 오른 강북 청소년희망원정대

“우리 아이 기저귀 안전성 가장 궁금”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 1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4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가끔 아이의 기저귀를 갈 때 보면 발진이 생겨 있기도 하고 기저귀에서 화학약품 냄새도 나요. 우리 딸이 하루 24시간 내내 차는 기저귀, 안전한지 궁금해요.”

“물휴지는 영유아용으로 따로 인증이나 허가를 받는 절차가 없는데도 영유아에게 안전한 것처럼 광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종 자체 인증을 근거로 내밀면서요. 공식적인 안전성 검사가 필요합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홈페이지(petition.mfds.go.kr)에 올라온 56건(오후 1시 기준)의 청원 가운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2건은 어린이용 기저귀와 물휴지 관련 청원이다.

어린이용 기저귀는 2주 만에 141명의 추천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식약처가 생리대를 비롯한 어린이용 기저귀의 안전성 검사 결과를 공개했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남아 있음을 보여 준다.

121명의 추천을 받아 2위에 오른 물휴지도 유해 성분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지난해 1월 식약처는 메탄올 허용치를 넘어선 물휴지 10종을 판매 중지했으며, 지난 3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물휴지 62종 중 23개(37%)에서 메탄올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액상분유, 유전자조작식품(GMO), 즉석조리식품(순대), 달걀 등의 식품과 천연화장품, 여드름 완화 기능성 화장품 등이 안전검사 청원에 올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5-16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새로 공개…왜?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기가 생산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잔혹한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은 스마트 포용도시”

정원오 성동구청장 신년인터뷰

배달업체와 복지사각 찾는 강남

위기가구 발견 땐 신고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공급”

SH공사 김세용 사장 신년 인터뷰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선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신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