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주는 강북

5대 질환에 비급여 9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가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산모를 대상으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가능한 5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 진통, 분만 관련 출혈, 임신중독증, 양막 조기 파열, 태반 조기 박리다. 의료비 중 보험 비급여 치료비의 90%(1인당 3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다만 상급병실입원료 차액, 식대(환자 특식), 한방 치료 관련 비급여 의료비 등은 제외된다.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강북구보건소 지역보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원본, 진단서, 출생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고지서, 입금계좌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17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국종 교수가 무전기 바닥에 던지면서 격노한

경기 ‘닥터헬기’ 도입 지역으로 선정됐지만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아“구조헬기 이착륙 문제삼는 곳 한국밖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시바타 도요는 98세에 등단했어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어르신 꿈 전도사’ 된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화예술이 넘실대고 스마트폰 친화형으로

‘특성화시장’으로 변신한 40년 전통시장 찾은 노현송 강서구청장

광역자원순환센터 완전 지하화…“은평의 미래·환경 풍요롭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구로 철길 옆 음지, 문화의 양지 되다

이성 구로구청장 마을 활력소 개소식 참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