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저출산의 원인 “독신자 증가 탓”

권익위 ‘국민생각함’ 온라인 설문

결혼이민자 26% 기초수급 권리 소외

‘다문화가족정책 실태’ 감사

지진 관측 7초 내 경보…최대 10초 당긴다

행안부 지진방재 개선대책

[올 여름 책임진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동대문 “특명! 레지오넬라균을 막아라”

대형 병원·지하철 냉각탑 청소…침수 취약지에 방재시설 확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대문구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2018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본부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6개 반 183명으로 구성된 본부는 풍수해, 폭염, 안전, 보건, 생활불편 해소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총괄한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상황 총괄부터 현장 복구, 교통 통제, 구호 의료 등을 통해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풍수해 대책과 관련해 강우 상황을 보강(주의), 1단계(주의), 2단계(경계), 3단계(심각)로 나누고 모니터링, 현장 복구, 군·경 협조 요청 등 상황별 대응이 이뤄지도록 한다.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달까지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방재시설 확충사업도 한다. 침수에 취약한 지하 주택 400가구에는 물막이판, 수중 펌프 등 침수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 앞서 폭우 시 대형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 등 161곳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마친 바 있다.

여름철 보건 관리를 위해 역학조사반을 운영하고 방역 요원이 9월 30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여름철 각종 감염병의 원인 중 하나인 레지오넬라균이 주로 서식하는 대형 빌딩, 병원, 지하철 역사, 어르신 복지시설 363곳의 냉각탑도 청소한다. 여름철 병충해를 막기 위해 기존에 취약시설인 정화조에만 실시하던 유충 구제를 지역 전체로 확대해 실시한다.

강병호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각종 안전사고와 질병 확산에 유의해야 하는 계절인 만큼 종합대책을 면밀히 추진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17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음원차트 1위한 가수, 과거 여자화장실 몰카범

지난해 자작곡 ‘비행운’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를 했던 가수 문문(31·김영신)이 과거 화장실 몰카 범죄를 저질러 집…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바쁜 엄마 대신 ‘마마식당’

관악, 결식 우려 아동 저녁 밥상

길 잃은 취준생들의 ‘쉼표’ 되다

송파, 일자리카페 5곳 오픈

가방안전덮개로 안심 등하굣길

강서, 초교 9곳 시범학교 선정

민원 처리 ‘일사천리’

종로, 문자 알림 서비스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