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말뚝에 골든타임 놓칠라… 계륵된 우륵교

대구 달성군~고령 다산면 잇는 다리

서울 여성 50.3% ‘사회 불안’ 호소

지하철 범죄 58.8% ‘성범죄’

엄홍길과 겨울산행 중2들… 삶을 배우다

태백산 오른 강북 청소년희망원정대

음료빨대 플라스틱 아닌 종량제봉투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분리 체계 재편…아파트 10곳 시범 운영

환경부가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재편에 나선다. 국민이 제대로 알고 배출하고, 재활용이 잘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환경부는 17일 국민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중 ‘분리배출 요령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오프라인을 통해 분리배출의 궁금증 및 개선안을 수렴하고, 재활용·생산업계 관계자 등의 의견도 듣기로 했다.



분리배출에 대한 높은 인식과 달리 분리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여름철 사용이 많은 빨대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한약 봉투도 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았다면 비닐로 분리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많지 않다.

분리 및 재활용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우선 서울권 500가구 이상 아파트 중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10곳을 선정해 현장안내 도우미를 활용한 분리배출 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 도우미는 주민자치위원회·입주자대표회의 등 지역공동체를 통해 지역 주민을 선발한 뒤 사전교육을 거쳐 단지별로 3명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실시 전후 재활용품 발생량과 이물질 혼입량 등을 평가해 분리배출 표준모델을 마련해 확산키로 했다. 현재 460곳인 재활용 동네마당을 올해 말까지 623곳으로 늘리고, 시설관리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2016년부터 재활용정거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금천구의 재활용품 내 이물질 혼입률은 10% 미만으로 전국 공공선별장 평균(38.8%)보다 크게 낮다. 한준욱 폐자원관리과장은 “재활용 첫 단계인 분리배출의 새로운 틀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재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5-18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케어 박소연 ‘개고기 영상’ 새로 공개…왜?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기가 생산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잔혹한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은 스마트 포용도시”

정원오 성동구청장 신년인터뷰

배달업체와 복지사각 찾는 강남

위기가구 발견 땐 신고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공급”

SH공사 김세용 사장 신년 인터뷰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선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신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