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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총재와 北 인도적 지원 논의 조명균(왼쪽) 통일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페터 마우러(오른쪽)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 장관과 마우러 총재는 판문점 선언 이행과 남북 간 인도적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
조명균(왼쪽) 통일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페터 마우러(오른쪽)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 장관과 마우러 총재는 판문점 선언 이행과 남북 간 인도적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2018-06-0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