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냉면 먹고 탈 안 나게”

내일까지 여름 특별 위생 점검…수산물·성수 식품 음식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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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8일까지 여름철 성수 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한다.

송파구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점검을 통해 식중독 위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라며 “식품업계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6일 설명했다.

특별 위생 점검 대상은 횟집 등 수산물 판매음식점 125곳, 여름철 성수 식품(콩국수, 냉면 등) 취급음식점 196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0곳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 관리 전담반을 편성,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위생 전담반은 원산지 표시, 무표시 제품 식품 조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한다.

가벼운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구는 오는 26일에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400여곳에 대한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 취약계층의 식중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선 송파구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면서 “여름철 성수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6-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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