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⑩ 작은 단지도 아파트 관리

404호인데요, 혹시 관리비 내역 아시나요…저도 몰라요 소규모는 공개 의무 없대요

위치추적 신발·드론 배달… 생활밀착형 ‘스마트 마곡’

SH공사 마곡지구에 우리나라 선도할 ‘스마트시티’ 조성

자치구, 추석 맞이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보듬기 잇따라

사랑을 빚는 한가위…동작은 따뜻한 잔치·양천은 엄마 도시락

2695명… 9급 여성 합격자 수 최고

국가직 5002명 중 53.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수가 1996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4일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최종합격자 5002명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2695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3.9%를 차지했다. 지난 4월 7일 치러진 필기시험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53.2%였으나 더 많은 여성이 면접의 문턱을 넘은 셈이다.

2014년 이후 지난해(48.4%)를 제외하면 국가직 9급 공채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남성 합격자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여성합격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건 2016년으로 54.5%(2281명)였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3세로 지난해(28.1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3.1%(2656명)로 가장 많았다. 30~39세 25.3%(1266명), 21~24세 17.3%(864명), 40세 이상이 3.9%(193명)로 뒤따랐다. 최고령 합격자는 57세(196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8세(2000년생)였다. 한 성의 비율이 너무 낮으면 추가로 뽑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규정으로 출입국관리와 토목에서 모두 46명(남성 34명, 여성 12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이번 9급 공채는 일반행정, 일반기계 등 106개 모집 단위별로 시행됐으며 20만 2978명이 원서를 냈다. 실제 시험을 치른 인원은 15만 5298명으로 응시인원 기준 평균 경쟁률은 31대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874명으로 평균 면접 경쟁률은 1.3대1이었다.

한편 공채에 앞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에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해 논란이 됐던 고용노동·직업상담 직류는 전체 합격 인원 637명 가운데 자격증 소지자가 47명(7.4%)에 그쳤다. 최종합격자는 15~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반드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6-15 2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케이블 채널 해외 촬영 중 신세경 숙소서 몰카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새 프로그램 해외 촬영 중 출연자인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숙소에서 ‘몰카’가 발견됐…

많이 본 뉴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