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폭력’ 형사처벌·산재 인정 추진

정부 ‘괴롭힘 근절 대책’ 확정

행안부, ‘2018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사업’ 5건 선정

지진 때 이동패턴 분석해 구호정책 개선…‘中企 위기감지’ 실업자 예방·재정 지원

[관가 인사이드] 눈총 받는 4대강 훈포장 1152명, 그 때 그

“전원 서훈 취소하라” 거센 민심에 속내 복잡한 공무원들

의왕시,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개발사업 6월말 착수

: 설계 변경 통해 체류형 복합 쇼핑몰로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업성 악화로 공사가 다소 지연됐던 경기 의왕시의 백운밸리 롯데쇼핑몰 개발사업이 조만간 재개된다. 시는 롯데쇼핑몰 개발사업이 6월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쇼핑몰은 당초 아울렛, 쇼핑몰 A관, B관 등 3개 블록을 일괄 착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후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사업 철수, 온라인 판매에 따른 아울렛 효율 저하, 최근 사회적 트랜드의 변화 등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지난해 9월 기존에 계획했던 일괄개발 방식에서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했었다. 이로 인해 우선 1개 블록에 영화관, 아울렛, 스파 등을 모두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설계변경을 추진하면서 공사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사업방식이 변경되면서 쇼핑몰 개발에 따른 공사 기간이 늘고, 주민불편 발생 또한 불가피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개발 방식이 변경되었음에도 다음 달 열린 10월 기공식 때는 물론 최근까지도 이 사실을 외부에서 알지 못했다. 이 사실은 지난 18일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의 인수위 첫 현안보고에서 처음 알려졌다. 지난 1월 롯데 측의 롯데쇼핑몰 단계별 추진 계획을 확인한 시는 조속한 공사 착공을 요구했고, 지난 4월에는 공문을 통해 착공을 재차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백운쇼핑몰은 백운밸리 사업의 정점을 찍는 사업이다.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됐다. 약 10만㎡ 규모의 부지에 프리미엄아울렛, 쇼핑몰, 시네마, 슈퍼마켓, 하이마트, 키즈카페 등 다양한 시설 및 다수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롯데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사가 조속히 추진돼 백운밸리 입주자들의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데니스 텐 죽음에 김연아도 충격 “믿어지지 않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애도를 표했다.데니스 텐은 19일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현장 행정] 신뢰 쌓는 소통…‘新信당부’드립니다

현장톡톡 열린간담회 나선 강동구청장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파란우체통 설치 주민 의견 직접 수렴

‘소통맨’ 김영록 지사 “워라밸 보장하겠다”

전남도 직원과 일일이 개인사 나눠…부드럽고 눈치 안 보는 공직상 실천

책 읽어주는 ‘키다리 구청장’

서대문 주민 협치로 만든 붕붕이 도서관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