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평화작가 “평양에서 세계평화지도패션쇼 추진하겠다”

“한국, 평화의 꽃이 되다” 한한국 평화작가의 미스춘향 출신 세계평화지도패션쇼 성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 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미스춘향 출신이자 인기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희망대한민국작품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2018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한한국 평화작가에 따르면 범국민 평화행사로 진행된 이번 평화패션쇼는 세계평화사랑연맹과 춘향홍보대사가 주최하고, 희망대한민국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패션쇼 의상은 40년 한복 전문가인 김태기 원장이, 행사총괄 연출은 강인호 감독이 맡았다.

한 교수는 인사말에서 “20여년간 평화운동을 하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며 “70년 적대관계를 접고 평화를 위한 세기의 정상회담을 통해 평화가 대세인 이 시기에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열게 돼 매우 기쁘고, 다음에는 원작과 함께 평양에서 세계평화지도패션쇼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유엔본부 22개국과 북한(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에 작품을 기증한 지 올해로 10주년이 됐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평화패션쇼에는 한 작가가 24년에 걸쳐 한글 200만자로 만든 UN 22개국 세계평화지도를 비롯해 희망대한민국과 한반도평화지도, 세계 37개국 평화지도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날 특별히 제작된 대형 숄을 춘향홍보대사들이 두르고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한한국(가운데) 세계평화작가가 2018 세계평화지도패션쇼with춘향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평화작가로 세계평화지도뿐만 아니라 메시지가 담긴 서체와 한한국그래픽아트를 융합해 한복에 디자인한 ‘꿈’, ‘비움’, ‘평화’ 한복을 선보였다. 미스춘향 출신이자 배우 겸 탤런트 지안씨가 초대형 희망대한민국작품과 한반도평화지도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뗏 오 마옹 미얀마대사와 박흥경 전 카타르대사, 심오택 전 총리비서실장, 김진갑 금영그룹 회장,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부인, 관람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노은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패션쇼에 이어 아이돌그룹 가수 디아이피와 국악가수 양슬기,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빛나는 원진주 판소리명창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작가는 자신이 개발한 6개종의 서체로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한글서체를 개발했다. 이 융합서체로 38개 나라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했다. 한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와 공동으로 국내외 수차례 단독 평화특별전을 개최했고, 60여 차례 넘게 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22개국 UN대표부와 북한에 기증해 소장돼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강용석의 딴죽 “북한산 송이, 방사능 검사는 했

중고거래 사이트에 북한산 송이 재판매 글 올라왔다 삭제강용석 변호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송…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체육관에도 스마트 전광판…첨단기술 만난 영등포 행정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행정서비스 분야에 사물인터넷 도입·확대

경기 광주시장과 ‘맛있는 소통’

28일 시청 잔디광장서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 식사·요리경연·공연 등 행사 풍성

강동 고교생 서울 첫 무상교복 입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민선7기 공약 \'중고교 무상교복지원\' 방안, 구의회 의결

“전통시장 활성화, 동대문 발전 출발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가위 상인들 소통…노후 환경 개선·청년몰 조성 등 ‘착착’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