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전면 복원”vs“곤돌라 등 존치”

산림청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 충돌

“주 52시간 계도기간 연장 여부 연내 발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밝혀

고위공무원단 승진 심사때 女후보자 의무화

인사처 ‘균형인사지침’ 개정안 시행

일회용 컵 ‘OUT’

공공기관 오늘부터 사용 금지…회의·행사 때 텀블러 등 권장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부터 공공기관 사무실에선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된다. 회의나 행사 때는 ‘텀블러’를 비롯해 다회용 컵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모든 공공기관이 이를 준수해야 한다.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적으로 매겨 각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한다.

야외 행사 때도 페트병 사용을 가능하면 줄인다. 자체적으로 음수대를 마련해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원인이 왔을 때도 머그컵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춰 둔다. 각 기관의 구매부서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환경표지인증 제품 등을 우선 구매해야 한다. 과다 사용으로 문제가 됐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도 쓰지 않고 ‘우산 빗물 제거기’를 설치한다. 직원들이 구내매점을 이용할 땐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나 빈 박스를 쓴다.

환경부는 해당 지침을 만들어 지난달 15일 전국 공공기관에 알렸다. 내부 공지나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폐기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7-02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정렬이 “검찰, 이재명 목줄 쥐었다” 말한 근

시쳇말로 ‘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 의 소유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고발했던 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중구행정 따뜻한 복지·교육”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의 ‘구정 운영 5대 핵심전략과제’

도봉구 낡은 방공호의 변신

군부대 활용 체험·놀이 공간 조성

소원을 말해봐~ 마로니에 트리

종로, 레터링라이트박스·포토존 설치

관악산 안전사고 막아라

연주대능선·삼성산 446봉 난간 등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