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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전대 출마 논란으로 곤혹”

당 안팎 비난에 정면돌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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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올린 자체가 적절치 않아, 태풍 피해 없도록 업무에 만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제가 전당대회에 출마할지가 계속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어 장관의 신분으로 곤혹스럽다. 개각 때까지 장관의 직분에만 전념하면서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없도록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힌 내용이다. 최근 언론 인터뷰 발언으로 당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자 정면돌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난달 2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저를 지휘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당에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주지 않았는데 제가 마음대로 사표를 던지면 어떡하나”고 답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친문 세력’ 정치인들은 “본인이 나가고 싶으면 사표 쓰고 나가면 될 일”이라면서 “전당대회 판에 대통령을 소환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제가 마치 대통령의 ‘사인’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도됐다”면서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정치적 술수로 읽힌 것 같아 너무나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관직은 국민의 삶에 총체적인 책임을 지는 자리”라면서 “자신의 진로를 입에 올려 논란을 만든 자체가 적절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이번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대비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그는 “장마전선에 태풍까지 겹쳐 비 피해가 클까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총리 지시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제가 본부장을 맡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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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