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선 고성… 금강산 관광 TF꾸리다

북미회담 앞두고 남북협력팀 신설

조카 입사시험에 삼촌이 면접위원이라니

공공기관 채용비리 천태만상

대구시민주간에 ‘달빛 탐방’ 첫 선

국채보상운동 기념식 이어 2·28민주운동 행사

어서와 울산고래축제 여름엔 처음이지?

장생포 특구서 8일까지 개최… 수영장·공연 등 다양한 체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래, 청년, 울산의 꿈을 품은 ‘2018 울산고래축제’가 5일 개막한다.

울산 남구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2018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봄에 열리던 고래축제는 올해 여름축제로 변신을 시도한다.

올해는 여름축제답게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1만 4400㎡ 규모의 대형 워터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로 구성된 ‘장생포 해수영장’이 눈길을 끈다. DJ의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운다.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릴 ‘물총축제’는 관람객들의 더위를 식혀 준다.

올해 처음으로 ‘2018 JMF 장생포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6~7일 이틀간 장생포 CJ대한통운 공장 3만 3000㎡ 부지에서는 맥주와 음악이 어우러진 파티장으로 변신한다. 울산대교와 장생포 바다를 배경으로 자이언티, 데이브레이크, 헤이즈, 하하&스컬, 길구봉구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유료인 뮤직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맥주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광장 곳곳에서는 각종 조형 작품과 연극, 뮤지컬, 캘리그래피, 마술, 그라피티 등의 문화예술 체험도 한다.

장생포 밤거리를 환히 밝혀줄 빛의 대향연 ‘나이트 라이트 거리퍼레이드’도 관심사다. 빛으로 장생포 거리를 구성하고 전문 공연팀, 공중 퍼포먼스, 일반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생포의 숨겨진 명소를 돌아보며 추억과 기부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터치런’, 거리 곳곳이 예술향기로 가득 찬 ‘장생포 예술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8-07-0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명박 돌연사위험 주장한 이유, 수면무호흡증?

다스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수면무호흡증’ 등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노인을 위한 특구 인정받은 양천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선포식

“도시재생…‘젊은 강북’ 만들 것”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인터뷰

“더불어 잘사는 용산 시대 완성”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인터뷰

“석유대체연료 개발 박차”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