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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전반기 대표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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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용석)은 7월 11일 오후 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현찬 의원을 선임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협치를 통해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민원 현안을 적극 청취하고 소통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10대 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현찬 의원(은평구 제4선거구, 재선) ▲정무부대표 임종국 의원(종로구 제2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최선 의원(강북구 제3선거구, 초선)을 선임하였고, 정책부대표와 지방분권부대표, 소통부대표, 민생부대표 등 나머지 대표단의 추가 선임도 곧 마무리 짓기로 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1당 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의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당내 소속의원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소수정당과 초선의원들을 배려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집행부와 교육청, 국회와도 끊임없는 의견 교환을 통해 협치를 이루어내어 서울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서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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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