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비운의 책’ 그 위대함과 위로 만나볼까

새달 1일부터 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2022년부터 춘천 의암호서 요트 즐긴다

해수부 주관 내수면 마리나 사업 확정

전북 농가소득 최고 효자는 파프리카

지난해 496곳 단위면적당 소득 분석

흡연 청소년 48% 담배 직접 구입 “19세 미만에 판금 外 규제 있어야”

건강증진개발원 “보호대책 필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6% “편의점서 구입 어려움 없어”
78%는 ‘소매점’ 밖에서 광고 목격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담배를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직접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이슈 리포트’에 따르면 흡연 청소년에게 최근 30일간 본인이 피운 담배를 구한 방법을 질문한 결과 48.0%가 ‘편의점·가게 등에서 구매했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선후배에게 얻었다’는 답변이 34.6%였고, ‘집·친구 집에 있는 담배’(9.7%), ‘성인으로부터 얻음’(4.0%), ‘주변에서 주움’(3.7%) 순이었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7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서 나왔다.

흡연 청소년의 65.9%는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가 금지돼 있음에도 구매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행위 규제 이상의 규제가 있어야 청소년을 담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학생 가운데 ‘지난 30일간 잡지·인터넷·편의점·슈퍼마켓에서 담배 광고를 보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78.5%나 됐다. 현재 합법적으로 청소년에게 노출할 수 있는 담배 광고의 종류는 담배소매점 내 광고밖에 없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3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유기농 수제쿠키, 알고보니 코스트코 재포장…맘

지난 7월부터 13차례 걸쳐 사기 판매 의혹해당 업체, 의혹 일부 인정하고 사과소비자들 단체 형사 고소 준비중대형마트에서 염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저출산 극복 통합망 ‘성북 정보 바다’ 열린다

새달 공식 개통 ‘성북 온가족 행복망’ 점검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동대문의 무한 돌봄…자살률 낮은 도시로

8년 만에 자살 인구 절반 수준 감소…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보듬누리’ 결실

체육관에도 스마트 전광판…첨단기술 만난 영등포 행정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행정서비스 분야에 사물인터넷 도입·확대

경기 광주시장과 ‘맛있는 소통’

28일 시청 잔디광장서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 식사·요리경연·공연 등 행사 풍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