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폭력’ 형사처벌·산재 인정 추진

정부 ‘괴롭힘 근절 대책’ 확정

행안부, ‘2018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사업’ 5건 선정

지진 때 이동패턴 분석해 구호정책 개선…‘中企 위기감지’ 실업자 예방·재정 지원

[관가 인사이드] 눈총 받는 4대강 훈포장 1152명, 그 때 그

“전원 서훈 취소하라” 거센 민심에 속내 복잡한 공무원들

흡연 청소년 48% 담배 직접 구입 “19세 미만에 판금 外 규제 있어야”

건강증진개발원 “보호대책 필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6% “편의점서 구입 어려움 없어”
78%는 ‘소매점’ 밖에서 광고 목격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담배를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직접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이슈 리포트’에 따르면 흡연 청소년에게 최근 30일간 본인이 피운 담배를 구한 방법을 질문한 결과 48.0%가 ‘편의점·가게 등에서 구매했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선후배에게 얻었다’는 답변이 34.6%였고, ‘집·친구 집에 있는 담배’(9.7%), ‘성인으로부터 얻음’(4.0%), ‘주변에서 주움’(3.7%) 순이었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7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서 나왔다.

흡연 청소년의 65.9%는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가 금지돼 있음에도 구매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행위 규제 이상의 규제가 있어야 청소년을 담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학생 가운데 ‘지난 30일간 잡지·인터넷·편의점·슈퍼마켓에서 담배 광고를 보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78.5%나 됐다. 현재 합법적으로 청소년에게 노출할 수 있는 담배 광고의 종류는 담배소매점 내 광고밖에 없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3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데니스 텐 죽음에 김연아도 충격 “믿어지지 않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애도를 표했다.데니스 텐은 19일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현장 행정] 신뢰 쌓는 소통…‘新信당부’드립니다

현장톡톡 열린간담회 나선 강동구청장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파란우체통 설치 주민 의견 직접 수렴

‘소통맨’ 김영록 지사 “워라밸 보장하겠다”

전남도 직원과 일일이 개인사 나눠…부드럽고 눈치 안 보는 공직상 실천

책 읽어주는 ‘키다리 구청장’

서대문 주민 협치로 만든 붕붕이 도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