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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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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이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마포1)는 지난 7월 12일 제282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첫 의사일정을 열고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과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을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송도호 부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교통위원회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새로운 교통위원님들과 함께 서울시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송도호 부위원장은 제6대와 제7대 관악구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관악구 고문과 관악구생활체육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민들의 교통안전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제4대 성동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및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 지역경제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오늘 새롭게 선임된 송도호, 정지권 부위원장과 새롭게 구성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고,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해 나가는 교통위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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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