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족 41만명…年 6%씩 늘었다

취준생 105만명 중 38.8% 차지

이재갑 고용 “최저임금 주휴시간 포함이 맞다”

“고용부진, 최저임금 외 여러 요인 겹친 탓…인상 감내할 경제 상황 만드는게 중요”

국내유일 국립소방박물관 유치 “광명시 전국 소방역사의 메카로”

광명동 부지에 전시관·첨단 시민안전체험관·정보관 갖춰 2021년 완공 예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명시청 전경

경기 광명에 전국에서 하나뿐인 국립소방박물관이 조성된다.

광명시는 소방청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사업 공모신청 결과 국립소방박물관 적격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신청한 6개 도시 중 접근성과 정책지원 부문에서 광명시가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

소방박물관은 광명동 산127번지 일대 1만 2996㎡부지에 480억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박물관 1층에 전시관을 비롯해 2~3층 첨단 시민안전체험관, 4층에는 정보관이 들어선다. 대한민국 소방역사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소방역사와 장비·조직·디지털영상관 시설로 조성된다.

시민안전 체험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화재와 지진·풍수해·산악·응급처치 등 각종 재난재해를 놀이형태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정보관은 소방산업 육성과 소방공무원 채용정보, 소방학술자료 등을 갖출 예정이다. 소방관련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소방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로써 한국소방역사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할 수 있게 돼 광명시가우리나라 소방역사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명에는 사립 충현박물관 1개소뿐이다.

박승원 시장은 “국립소방박물관은 지나 버린 과거를 보여주는 죽어있는 박물관이 아니라 미래 첨단기술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박물관이 세워지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단독] 현송월, 예술단 서울 공연 앞두고 털어놓

15일 열리는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평양예술단의 10월 중 서울 공연 일정 및 장소가 확정될지 관심이 쏠린다.‘가을이 왔다’를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원조 평양 ‘옥류관 1호점’ 경기도에 유치”

6개 남북교류사업 합의 이끈 이화영 경기 평화부지사

주민 손으로 만든 마을학교 ‘도봉형 혁신교육’ 마당으로

이동진 도봉구청장, 꾸준한 혁신교육 추진하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선출

경의선 중심 마포, 남북기금 1억 추가 편성

2014년부터 3억 5000만 적립…TF 편성 교류협력사업 발굴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