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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차량 ‘참사’ 없게… 서울 성동구 공무원이 2일 성수동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Sleeping Child Check)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 성동구 공무원이 2일 성수동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Sleeping Child Check)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8-03 1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