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비세 인상’ 지역 갈등 부추긴다

전문가들도 비판 …“이분법 버려야”

돼지농장에… 첫삽도 못 뜬 군위 종합운동장

부지 내 D농장 15억 보상 받고도 버텨

지자체 금고은행 선정 출혈경쟁 막는다

행안부, 금고지정 평가배점 기준 개선

구로서 나온 폐목재, 남이섬에서 재활용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의 산림, 하천, 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폐목재가 남이섬에서 재활용된다. 구로구는 “구 내에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부산물 재활용을 위해 ㈜남이섬과 ‘임목부산물 재활용 관리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1년간 구는 임목부산물을 남이섬으로 보내고, 남이섬은 이를 화목연료와 친환경 조경자재로 활용한다.

임목부산물은 태풍 피해목, 고사목, 나무 가지치기 후의 잔여물 등을 뜻한다. 구로구는 공원 관리 면적 증가에 따라 해마다 처리 비용이 증가해 고민이 컸다.

한편 ㈜남이섬은 구로구가 보내는 폐목을 활용해 이정표, 조형물 등을 만들고 겨울철 산책로 화목난로의 땔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구는 연간 약 4000만원, 남이섬은 2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09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경찰 명운 걸린 ‘버닝썬’ 수사 첫발 ‘삐걱’

법원 “범죄 다툼 여지…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경찰 “기각 사유 분석…구속 영장 재신청 검토”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서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도시 뉴딜·평택호 관광단지 속도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강서구, 재활용 ‘환경 지킴이’

자치구 첫 아이스팩 환경 캠페인

역세권에 첫 ‘시각장애인 쉼터’

강서구에 가양5단지 상가동 제공

‘골목’구청장 “목요일에 만나요”

금천구, 매월 첫째·셋째주 진행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