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두렵다…일산호수공원 ‘유리섬유’ 공습

25년 흘러 인공폭포·인공암 부식·균열

섬관광 1519억… ‘한국판 산토리니’ 만든다

행안부, 도서종합개발계획 확정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골든타임 잡는 동작

상도동 등 6개 동에 소화기 1000개 설치

중구, 폭염 속 폐지 수집 어르신 32명 긴급 지원

수집 중단하고 휴식 장려… 손실은 보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는 한 달여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등 위험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생계로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폐지를 모아야 하는 노인에게 폭염 기간 중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휴식을 하도록 유도한다. 대신 구에서 그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 줄 예정이다. 폭염 때문에 7~8월 폐지 수집을 스스로 포기한 노인도 대상이다. 현재 구에서 파악한 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은 32명이다. 7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인별 안부 확인 및 실태조사를 하면서 폭염 동안 폐지 수집 자제를 당부했다.

지원은 구 복지사업 ‘드림하티’로 들어온 후원금을 활용한다. 대상자 대부분이 복지급여 수급자여서 법정급여 추가는 어렵고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선정도 이미 끝나 공공일자리 제공도 녹록지 않아서다.

구는 이달 두 차례에 걸쳐 도움을 줄 방침이다. 개인별 실태조사를 토대로 오는 14일 1차 지원을 진행한다. 폐지 수집을 중단한 어르신에게 28일 2차 지원을 이어 간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장기간 누적된 폭염 피로로 노년층, 영유아 등의 건강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혹여 사각지대에서 폭염에 고통받는 구민이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8-10 1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학의 성접대 피해 여성, 윤중천의 꼭두각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를 특수강간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 여성 이모씨는 윤씨의 꼭두각시나 다름없는 상…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힐링길 따라 ‘안전 점검 한 바퀴’

오승록 노원구청장 둘레길 점검

68만㎡에 60t…서울 종로 물청소 대작전

미세먼지 청소부 된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도시 뉴딜·평택호 관광단지 속도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

강동구, 재활용 ‘환경 지킴이’

자치구 첫 아이스팩 환경 캠페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