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말뚝에 골든타임 놓칠라… 계륵된 우륵교

대구 달성군~고령 다산면 잇는 다리

서울 여성 50.3% ‘사회 불안’ 호소

지하철 범죄 58.8% ‘성범죄’

엄홍길과 겨울산행 중2들… 삶을 배우다

태백산 오른 강북 청소년희망원정대

성북 골목 밤마실 14~15일 ‘가을걸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성북동 문화재 야행 기간 동안 개방된 만해 한용운의 고택 심우장에서 뮤지컬 ‘심우’가 공연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14~15일 가을밤 골목길을 걸으며 성북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18 성북동 문화재 야행-가을걸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북구는 “지역 주민, 성북구 소재 8개 대학 재학생, 성북 지역에 연고를 둔 예술단체가 참여해 지역적 개성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성북동 문화재 야행의 백미인 투어 프로그램은 방우산장에서 이태준 가옥(수연산방)까지 이어지는 기본 코스(60분 소요)와 만해 산책공원(심우장 입구)에서 각자성석(경신고 뒤편)까지 이어지는 순성 코스(80분 소요)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주도해 만든 협동조합 ‘성아들’(성북동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운영한다”며 “해설자와 함께 성북동을 걸으며 성북동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야행 기간 심우장, 최순우 옛집, 이종석 별장 등 성북동 대표 문화재와 성북구립미술관, 한국가구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개방된다. 클래식, 창작극, 국악 등의 공연과 전통 바느질 기법을 활용한 컵 받침 만들기, 한복 머리장식 배씨 댕기 만들기, 사군자 부채 만들기 등 체험 거리도 풍성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9-13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경찰, 흉기 난동 뒤 ‘신고자’ 캐묻다가 결국…

지난 19일 ‘당산역 버스 흉기난동’ 당시 112 문자신고 시스템 한계로 일선 경찰관에게 신고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동은 스마트 포용도시”

정원오 성동구청장 신년인터뷰

배달업체와 복지사각 찾는 강남

위기가구 발견 땐 신고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공급”

SH공사 김세용 사장 신년 인터뷰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선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신년 인터뷰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