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급증

폭력행위자 주민등록 교부 제한요청 4년 만에 3배

“4년간 일자리 10만개… 떠난 사람 돌아오게”

‘지방 소멸 타파’ 두 팔 걷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명래 ‘4대강 청문회’ 파고 넘을까

23일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외교관 후보 ‘女風 계속’…합격 45명 중 60% 차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여성 합격자가 27명으로 전체 60.0%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일 치러진 면접시험 결과를 토대로 최종 합격자 45명을 13일 발표했다. 지난 2월 7~9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모두 1130명이 응시했다. 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선택형)에서 293명이 합격했고, 2차 시험(전문과목평가·논문형) 합격자는 57명이었다. 최종 경쟁률은 25.1대1이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60.0%(27명)로 지난해 51.2%(22명)보다 8.8% 포인트 상승했다. 2013년 외교관후보자 시험 도입 이후 여성 합격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2016년(70.7%)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 수치다.

분야별로는 일반 외교가 37명, 지역외교(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CIS, 아시아) 6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2명 등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26.1세)보다 0.5세 높아졌다. 25~29세가 53.4%(24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24세 31.1%(14명), 30~34세 13.3%(6명), 35세 이상은 2.2%(1명)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1996년생으로 일반 외교 분야에서 나왔다. 이들은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간 정기 과정을 거친 후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9-1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1조8천억대 미국 복권, 한국서 당첨되면 당첨금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당첨금이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16억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서초, 사람중심 디자인 혁신

조은희 구청장 “디테일이 패러다임 바꿔”

“소통하는 체어맨 될 것”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시바타 도요는 98세에 등단했어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어르신 꿈 전도사’ 된 김수영 양천구청장

문화예술과 스마트폰 친화형으로

‘특성화시장’으로 변신한 40년 전통시장 찾은 노현송 강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