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체당금’ 지급 기간 7개월→2개월로 축소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청산제도’ 개편

놀줄 아는 아이들 ‘영등포 지하낙원’에 반하다

영등포 청소년 자율공간 새달 개관

독립유공자도 품은 서대문구 임대주택

월 임대료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

고성~삼척 바닷가 따라 자동차길 219㎞ 열린다

2022년까지 ‘관광로드’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동해안 고성~삼척 간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자동차길이 뚫린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고성 현내면~삼척 원덕읍 간 동해안 자동차길 219㎞가 조성되고 중간에 자동차야영장 등 관광·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기존 국도 7호선이나 동해고속도로와는 다른 노선의 `관광로드’다.

현재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바닷가를 따라 뚫리는 자동차길 가운데 15.6㎞ 구간은 자동차가 다니지 못한다. 단절구간의 시·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을 왕복 2차선으로 이어 자동차를 달리게 하겠다는 취지다. 총사업비는 998억원으로 예상된다. 도로 연결 사업은 2022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현재 동해안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낭만가도(자전거·도보)가 있지만 언덕이 많아 노약자들이 이용하기는 어렵다.

도는 동해안 자동차길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설계비 1억 8000만원을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바다를 조망하는 도로 조성에 걸림돌이 되는 군부대 경계철책도 이 기간 정비된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동해안 92㎞ 구간의 군부대 경계철책이 철거된 데 이어 내년부터 2022년까지 38.8㎞가 추가로 철거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로 달리며 바닷가 절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남북교류 속도에 맞춰 동해안 자동차길을 북강원도지역까지 연결한다는 방침도 세워 놓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동해안 자동차길이 연결되면 곳곳에 시·군이나 주민들이 각종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을 조성하며 바닷가 드라이브 관광 명소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8-09-14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홍석천 “중앙일보 기자님, 욕은 제가 먹겠지만

방송인 홍석천씨가 자신의 인터뷰 발언 의도를 잘못 전한 중앙일보 보도를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겼다.홍씨는 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북 자치구 4곳에 ‘도전숙’ 공급”

SH공사 김세용 사장 신년 인터뷰

“전략적 조달자 새 역할 할 것”

정무경 조달청장, 개청 70년 기념식

배달업체와 복지사각 찾는 강남

위기가구 발견 땐 신고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선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신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